iOS Dev Weekly - 356
2018.06.16
by iOSDevWeekly, translated by pilg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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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DC 주간이 끝났습니다! 약간의 휴가 후에 영국으로 도착했습니다. 이제 공식 릴리즈까지 3개월동안 어떤 부분이 제일 좋았는지 알아볼 예정입니다.
시작해도 될까요? 🚀
Dave Verwer
News
Shortcuts: Siri와 iOS 자동화의 새로운 비전
지난 주에 이번 컨퍼런스에서 제일 좋았던 것은 Siri Shortcuts라고 말씀드렸었지만, 어떻게 사용자의 시선을 먼저 이해하지 않고 이 기능을 개발자로서 이해할 수 있을까요? Federico Viticci가 여러분의 앱에 잠재적 가능성을 부여할만한 이 기술에 대해 길고 자세한 글을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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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 Center는 코드가 변할때마다 매번 빌드, 테스트 실행을 자동화해줍니다. 또한 개발하는 동안 테스터들에게 쉽게 배포할 수 있게 해주고 완성한 후에는 App Store에도 배포해줍니다. 사용자의 기기에서 앱이 실행되면, 실시간 크래시와 향상된 분석기능을 제공해서 여러분의 앱이 잘 작동하고 있는지와 어떤 기능을 사용자들이 제일 사랑하는지 등을 알 수 있게 해줍니다. 저희는 Udemy와 제휴를 맺어 네이티브 iOS / Swift 개발에 App Center를 적용할 수 있는 무료 코스를 완성했습니다. 지금 등록하세요.
Tools
Xcode 팁: 어시스턴트 에디터 향상시키기
Xcode 어시스턴트 에디터가 “수동” 모드로 끝나는 좋은 이유가 있습니다. 하지만 그러한 이유는 실제 그런 상황이 발생했을 때의 당황스러움을 줄여주지는 않습니다. Jesse Squires는 대신에 다른 것을 제안합니다. Xcode의 “Navigation: Uses focused editor” 설정을 사용하는 것이 두번째 에디터 창의 이득을 받을 수 있는 더 나은 방법이라고 합니다.
Code
Create ML로 텍스트 분류기 훈련시키기
Mattt Thompson의 훌륭한 글은 프로그래밍 언어를 소스 스니펫으로 구별하도록 CreateML을 훈련시키는 내용을 다룹니다. 이러한 작업은 단 몇 줄의 코드와 간단한 입력을 통해 생성된 모델로 가능하다고 합니다. 이것은 정말 인상깊고 CreateML을 머신 러닝 전문가가 아닌 사람에게 잃어버린 퍼즐의 한 조각처럼 보이게 만들어주는 것 같습니다.
Swift에서 enum의 경우들 Enumerate하기
제 생각에 이것은 Swift 4.2버전 이전에 있던 가장 큰 약점 중 하나였을거라 생각합니다. 이젠 더 이상 아니죠! 이제 CaseIterable 프로토콜이 allCases 컬렉션을 enum에 추가해줍ㄴ디ㅏ. Ole Begemann이 이 내용에 대해 자세히 알아봅니다. 저는 정말 이와 관련된 직접 구현한 코드들을 삭제할 날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습니다.
Apple의 Swift 사랑에 대한 잘못된 생각
Dominik Wagner의 Swift에 대한 생각이 이번 주에 많은 토론 거리를 만들어냈습니다. Swift가 처음 발표됐을 때 새로운 언어의 등장이 iOS 개발의 진행을 불가피하게 3~4년 정도 늦췄다고 말했던 사실을 기억합니다. 하지만 이 시점에서 Apple이 Objective-C로 돌아가는 것을 피봇하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Swift는 좋은 언어고, 완벽하진 않습니다(어떤것도 그렇지 않죠!). 이 글엔 어느정도 사실이 있지만, 결론에는 절대 동의하지 않습니다.
IAPKit
아래의 Business & Marketing 섹션에 더 많은 무료 트라이얼에 대한 내용이 있지만, 그전에 Black Pixel에서 새롭게 바뀐 Jamin Guy의 IAPKit 프레임워크에 대한 글을 읽어보세요. 만약 잠깐동안의 무료 트라이얼 시스템과 완벽한 UI와 다른 모든 것에 대한 내용을 찾고 계신다면, 이것이 해결책이 될 수 있습니다.
Swift 분석: #warning과 #error
Swift 4.2에서 새로운 지시인 #error와 #warning에 대한 Greg Heo의 글입니다. 이것들은 언어에 아주 환영받는 추가기능이지만, 이 글은 그것에 대한 글은 아닙니다. 대신에, 글에선 그것들이 어떻게 구현되었고 어떻게 추가할 수 있는지에 대해 설명합니다.
Design
탭바가 새로운 햄버거 메뉴가 되었습니다
이 글의 미끼 제목을 보고 무시하려고 노력하세요. 이 제목은 이 글이 표현하고자 하는 것에 대한 정확한 내용이 아닙니다. 대신에, 더 정확한 타이틀은 아마도 “탭바를 올바르게 사용하는 방법” 정도가 될 것입니다. 탭바는 여전히 적절한 위치에 있을 수 있습니다. Fabian Sebastian의 이 글이 좋은 팁이 될 것입니다.
Business and Marketing
Apple의 관점에서 본 무료 트라이얼
현대의 App Store에서의 무료 트라이얼이 무엇인지에 대해 Drew McCormack이 알아봅니다. 그는 제가 몇 주 전에 말씀드렸던 내용들에 대해 아주 잘 기사화했습니다. 그는 왜 무료 트라이얼이 사용자들에게 혼란을 주는지에 대해 자세히 살펴보고 왜 인앱 구매 버전을 구현하는 것이 더 나은지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말합니다.
Videos
유동적인 인터페이스 디자인
앞으로 몇 주 동안 이번 WWDC에서 즐거웠던 세션들을 링크를 걸 예정입니다. 지난주는 tvOS였고 이번 주에는 여러분의 앱에 넣으면 좋을 애니메이션들을 만드는 것에 대한 세션을 소개할 예정입니다. 이 세션은 제목만 보고 판단할 수 없는 놀라운 세션입니다. 지금 확인해보세요. 👍
Jo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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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 finally…
It’s Road Trip
저는 John Siracusa의 트윗을 키노트 중에 보았지만, (당연히) 저는 발표에 집중하고 있었고 그가 왜 트윗을 했는지 생각하지 않고 그저 스크롤을 했습니다. ATP(Accidental Tech Podcast)에 나온 이번 주의 에피소드에서 말한 것을 듣고 난 이후에 왜 그럤는지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It’s Road Trip”이라는 실수는 언제나 저에겐 최고의 실수 중 하나였고, 왜냐하면 이런 약간의 자동완성 실수가 다음 몇 분동안의 비디오에 계속 나왔기 때문입니다(이 순간이 저는 특히 웃깁니다.) 😂. 그리고 그들이 공식 비디오에서는 그것을 수정했다는 사실 또한 사랑합니다. 애플이 이와 같은 내용의 언급을 하는 것은 정말 환상적입니다. ❤️
오늘이 아마 “And Finally…” 링크에 대한 설명 중 가장 긴 날이 아니었을까요? 😀